스웨덴의 기술박물관에 있는 오스트리아 비엔나産 phobus라는고하는 알파벳 한자 빠진것 같은 스토브를 보다가 의문이
생겨 위키피디아및 구글에 포에부스 스토브의 히스토리를 검색하는데/ 의외로 없습니다...커참....쩝
포에부스 스토브를 어느나라 사람보다도 좋아하는 일본사람들이기에 일본야후를 들어가 검색하니 만족스럽진 못해도
그에 관련한 역사 자료가 몇줄 써있습니다.
그러나 의문의 촛점인 스웨덴 박물관의 설명대로 1900년~1910년에 포에부스가 있었다는 말은 어디 한귀절도 없네요?
일본판 자료에서도 한가지 배울것은 있습니다. 2차 대전시 독일에서도 만들어졌고/ 독일제 포에부스는 엄청 희귀하단 사실...
제가 알고 싶은 1900~1910년에 존재한 phobus는?? 뭐죠?? 또 눈 아프게 생겼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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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번역:
호에부스 (Phoebus)는 오스트리아의 요제프 로젠탈 하드웨어 제조 (Metallwarenfabrik Josef Rosenthal, MJR)가 1920 년경부터 1992 년까지 생산했던 캠프 난로와 랜턴 브랜드이다. 연료는 화이트 가솔린 및 등유를 사용한다. 한때 많은 산악부에서 사용되었지만 1992 년에 생산이 중단 된 후 영 제 기계에서 복각, 판매되었다.
1920 년대에서 오스트리아 육군의 요청에 따라 등산용 난로와 랜턴의 생산, 판매를 행한다. 제이차 세계 대전 중의 1930 년대 후반 비엔나 함락 후 독일 합병시는 독일 제도있다. "저먼 호에부스"며 컬렉터에는 진귀되고있다. 제품은 신뢰성이 높고, 강력하고 오랜 세월에 걸쳐 생산되어 전세계에서 사용되었다. 1992 년에 생산이 종료했다.
스토브
No.625 - 탱크의 용량이 크다. 펌프 가압 형. 등유를 연료로하는 625P있다. 자동 버너. 통칭 "대형 부스."
No.725 - 탱크의 용량이 작다. 자연 가압 형. 롤러 버너 독특한 연소 소리. 통칭 "작은 부스."
No.225 - 상자 모양의 가솔린 스토브. 자동 버너. 간 메타의 해머 톤 바람의 페인트 로아케스. 통칭 "상자 가장자리 시로"
No.525 - 상자 모양의 등유 난로. 자동 버너. 녹색 걸린 해머 톤 바람 로아케스. 통칭 "상자 가장자리 켈로"
랜턴
No.611 - 소형 가솔린 랜턴.
No.615 - 소형 등유 랜턴.
No.621 - 중간 가솔린 랜턴. 쯔바루부.
No.635 - 중간 등유 랜턴.
No.645 - 대형 등유 랜턴.
No.665 - 대형 등유 랜턴.
ホエーブスはオーストリアのウイーン(Wien,Vienna)に本社のあった金属製品メーカ、MJRの製品ブランドである。MJRとは、Metallwarenfabrik Josef Rosenthalの略であり、日本語では「ヨーゼフ・ローゼンタール金属製品製造所」といった意味になる。ヨーゼフ・ローゼンタールは創業者の名前であろうか。
山の上の家(山小屋)から光が出ている絵にMJRの3文字をあしらったトレードマークはホエーブス製品のあちこちに見られる。
-->번역: 호에부스은 오스트리아 빈 (Wien, Vienna)에 본사가 있던 금속 제품 제조업체, MJR 제품 브랜드이다. MJR는 Metallwarenfabrik Josef Rosenthal의 약자이며, 일본어로는 "요제프 로젠탈 금속 제품 선반"과 같은 의미가된다. 요제프 로젠탈은 창업자의 이름 일까.
산 집 (산장)에서 빛이 나와있는 그림에 MJR 세 글자를 다룬 트레이드 마크는 호에부스 제품 곳곳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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