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phoebus stove의 history

멀티대왕 2013. 6. 7. 14:47

스웨덴의 기술박물관에 있는 오스트리아 비엔나産 phobus라는고하는 알파벳 한자 빠진것 같은 스토브를 보다가 의문이

생겨 위키피디아및 구글에 포에부스 스토브의 히스토리를 검색하는데/ 의외로 없습니다...커참....쩝

포에부스 스토브를 어느나라 사람보다도 좋아하는 일본사람들이기에 일본야후를 들어가 검색하니 만족스럽진 못해도

그에 관련한 역사 자료가 몇줄 써있습니다.

 

그러나 의문의 촛점인 스웨덴 박물관의 설명대로 1900년~1910년에 포에부스가 있었다는 말은 어디 한귀절도 없네요?

일본판 자료에서도 한가지 배울것은 있습니다. 2차 대전시 독일에서도 만들어졌고/ 독일제 포에부스는 엄청 희귀하단 사실...

 

제가 알고 싶은 1900~1910년에 존재한 phobus는?? 뭐죠??  또 눈 아프게 생겼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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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번역:

호에부스 (Phoebus)는 오스트리아의 요제프 로젠탈 하드웨어 제조 (Metallwarenfabrik Josef Rosenthal, MJR) 1920 년경부터 1992 년까지 생산했던 캠프 난로 랜턴 브랜드이다. 연료 화이트 가솔린 등유를 사용한다. 한때 많은 산악부에서 사용되었지만 1992 년에 생산이 중단 된 후 기계에서 복각, 판매되었다.

  1920 년대에서 오스트리아 육군 요청에 따라 등산용 난로 랜턴 생산, 판매를 행한다. 제이차 세계 대전 중의 1930 년대 후반 비엔나 함락 후 독일 합병시는 독일 제도있다. "저먼 호에부스"며 컬렉터에는 진귀되고있다. 제품은 신뢰성이 높고,  강력하고 오랜 세월에 걸쳐 생산되어 전세계에서 사용되었다. 1992 년에 생산이 종료했다.

스토브

No.625 - 탱크 용량이 크다. 펌프 가압 형. 등유를 연료로하는 625P있다. 자동 버너. 통칭 "대형 부스."
No.725 - 탱크 용량이 작다. 자연 가압 형. 롤러 버너 독특한 연소 소리. 통칭 "작은 부스."
No.225 - 상자 모양 가솔린 스토브. 자동 버너. 간 메타 해머 톤 바람 페인트 로아케스. 통칭 "상자 가장자리 시로"
No.525 - 상자 모양 등유 난로. 자동 버너. 녹색 걸린 해머 톤 바람 로아케스. 통칭 "상자 가장자리 켈로"
랜턴

No.611 - 소형 가솔린 랜턴.
No.615 - 소형 등유 랜턴.
No.621 - 중간 가솔린 랜턴. 쯔바루부.
No.635 - 중간 등유 랜턴.
No.645 - 대형 등유 랜턴.
No.665 - 대형 등유 랜턴.

ホエーブスはオーストリアのウイーン(Wien,Vienna)に本社のあった金属製品メーカ、MJRの製品ブランドである。MJRとは、Metallwarenfabrik Josef Rosenthalの略であり、日本語では「ヨーゼフ・ローゼンタール金属製品製造所」といった意味になる。ヨーゼフ・ローゼンタールは創業者の名前であろうか。
 山の上の家(山小屋)から光が出ている絵にMJRの3文字をあしらったトレードマークはホエーブス製品のあちこちに見られる。
      

-->번역: 호에부스은 오스트리아 (Wien, Vienna)에 본사가 있던 금속 제품 제조업체, MJR 제품 브랜드이다. MJR Metallwarenfabrik Josef Rosenthal의 약자이며, 일본어로 "요제프 로젠탈 금속 제품 선반"과 같은 의미가된다. 요제프 로젠탈 창업자 이름 일까.
집 (산장)에서 빛이 나와있는 그림 MJR 세 글자를 다룬 트레이드 마크 호에부스 제품 곳곳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