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은 숏바디 오리지날 212 버너의 불꽃을
우리집 장난감 막버너 svea-121에 꼽아 불꽃을 봅니다.
잠시간 불멍 속에 세상 시름을 내려 놓습니다.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카테고리의 다른 글
CR NYBERG 1897/1893 patent (0) | 2022.05.16 |
---|---|
사각형캡의 2가지 불꽃패턴 (0) | 2022.05.14 |
R-118 기화기 청소 (0) | 2022.05.14 |
optimus-00 (일체식)의 미스테리 (0) | 2022.05.09 |
동행 (0) | 202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