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제출/1926년 특허등록된 hasag의 지팡이형 제네레이터 특허입니다.
액체인 등유가 알콜의 예열로 기화하는 온도가 250도 무렵이고
유증기로 변환된 기체가 노즐에서 발사되는 속도는 초당 1000ft
즉 1초에 304미터를 날아가는 음속을넘는 속도입니다.(음속=979피트(초당 298 미터))
그레서 제트 제트하는것이지요.
그러한 중요부분인 제네레이터의 형상에서 프레스톤의 또아리 기화관이 정석이라면/ 페트로가 연합특허내기전 시도된 지팡이형 제네레이터의 특허를 독일의 하삭자료에서 찾아봅니다.
나치정부에 동조하여 수용소의 포로들을 강제 노역시킨 못된 기업입니다만,
독일기업답게 랜턴시장의 출발지점에 일찍 자리잡고 있던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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