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http://cafe.daum.net/classicstoves/70PT/483
primus의 그것 모하의 그것/ 호빅의 그것 라디우스...,,,
그중에서도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optimus의 스페셜캡입니다.
지금도 종종 이런류 캡의 불사진을 봅니다만, 대부분 내연소로 온통 빨강 불지옥이 되니/
프리머스의 특허기술이 지금도 가장 좋아보입니다.
옵티 227이 요녀석의 이름입니다./ 라디것과는 다르게 약간 중앙돔 태두리쪽을 튀어오르게 프레싱을 하고 중앙 센타가 눌려지게끔 만든것 같군요..그대로 따라하긴 뭐했나봅니다.,.,ㅋㅋ
따라하기의 명수 옵티머스의 ufo캡/ 그렇더라도 중앙돔을 안으로 배부르게 만들어 제트순환기류 흐름을 달리하여 내연소를 줄였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웨덴 스토브를 천하통일한 옵티인데, 기술자들이 절때 맹물은 아닐겁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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