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다양한 광산용 등입니다.
딱히 광산에서만 쓰란 법은 없으니,
숫닭이 심지 옆에 붙은 녀석은 닭장에서도 쓸수 있었겠죠?
우리선조들은 도자기를 사용했을 물건인데
이사람들은 주철또는 brass로 아주 튼실하게
만들었습니다. 운모등 바람을 막아주는것이 없으니
모두 실내용은 맞겠지요, ,,,
럭셔리 랜턴보다 서민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짐니다.
가압을해서 연료의 유증기를 작은 노즐을 통해 불을
보는 효율성 보다는 횟불같은 무동력?
연료 본연의 성질을 태우는 그 그릇만큼의 소박한 불꽃과
시간의 흐름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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