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ra버젼 다른 물품인데,
앞전의 그림처럼 완벽하진 않치만,
화구부분이 자세히 찍힌사진이있어 추가로 올립니다.
플레이트는 동판으로 오려만든듯..분리식인데, 마개가 없는것이 이상하네요.
헤드에 각인이 선명한것은 이사진 하나군요..
플레이트와 사이런스캡을 혼용해서 쓸수있게 만든듯합니다.
카메라부품처럼 로레팅이 세밀합니다.
제치의 플레이트가 없이 자체제작한 플레이트로 점화한사진
원판사진엔 프리머스용 사이런스캡이라고합니다. 그래도 잘 맞네요..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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