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슬로바키아에서 만든 300cp급 등걸이 랜턴입니다.
우직하고 정직한 모습에 랜턴 참 힘들게 만들었구나..란 생각이 절로 납니다.
천천히 이 브랜드에대해서 공부를 해봐야겠지만,
왠지 자꾸 눈길이 가는군요.
다시가면 언제 볼지 모를 귀물인데/
좋은분 품에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_^
등유
알콜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lamp& Illuminants (0) | 2013.06.30 |
|---|---|
| Victorian C A Kleemann student lamp 7" (0) | 2013.06.30 |
| [스크랩] 또하나의 America oem 제품- Glogau omega-11 (0) | 2013.06.23 |
| Ditmar Maxim (0) | 2013.06.20 |
| [스크랩] 2013년 해외 랜턴, 버너 동호회 모임 사진. (0) | 2013.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