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수집가 K-C상이 보유하고 있는 JUWEL 6B입니다.
이분은 일본에 게시는 스토브 수집의 최절정 고수로서 특히나 손재주가 좋아
스토브나 랜턴을 자작도 자주하시는 아주 재미난 분이십니다.
아래자료는 그 분의 사이트에서 자료를 번역해 옮겨와 그대로 게재합니다.
[퍼온자료]
긴 터널을 겨우 돌아 왔습니다.
업데이트하려고 생각하고는있었습니다만 로그인 ID를 잊어 버려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른 물건과 ID를 바꾼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 · ·
그 외에, 복귀 첫번째는 MANUFIX입니다.
MANUFIX는 GUSTAV BARTHEL JUWEL6A와 탱크는 공통으로 각인 차이이지만
버너 형상이 다릅니다.
입수는 2 년 전에되는데 자동 캡이 결품하고 그대로되어 있었습니다.
스몰 자동으로 세로로 온 것이니까 맞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에 겨우 기합을 넣어 제작한
제품입니다.
어쨌든 오래된 카탈로그를 참고로 전체 높이를 결정 구멍 단수를 계산하면 7 단이 1단
48홀로 336개나 관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구멍을 어긋나지 않게 여는 것도 큰 일입니다.
다행히 내가 만들고있는 소형 자동 모자와 폭이 동일했기 때문에 제작 지그를 가공하여
7단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개조했습니다.
그 덕분에 어떻게 든 7 단을 깨끗이 열 수있었습니다. 짝짝!
이것이 가능하다면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임, 간단한 청소 및 패킹 류의 교환으로 훌륭히 부활!
그렇다 치더라도 펌프의 굵은 것 굵은 것, 필러 캡도 과장이고, 버너도 캔틸레버에서
유일한, 탱크도 고 트크도 변형이 들어가 있고 ...
하나부터 열까지 변화하고있다!
다른 사람과 같은 것을 좋다고하지 않는 독일 도깨비불은 훌륭하다!
쉬고있는 동안 재료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서서히하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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