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지나라땅에서 물건너 어느나라에 쳐밖혀있는데/ 세상에 나오려나 봅니다.
상태는 준수합니다. 제치의 5줄 소음기 구멍이 인상적이긴하나/ 좀 젊은편이군요..
역시 클레식버너는 주발식 헤드가 제격입니다.
스웨덴 4개 브랜드중 모으기 어려운 순서는
svea-4> radius-4> optimus-4> primus-4번일겁니다.
물론 비교대상이 안될만큼 LUX-4번도 있으나, 만들었다는 기록뿐 이세상 어디에서도
lux-4번 실물사진은 본적이 없네요...
그러니 svea-4번 또아리형 사이런스헤드가 현제까진 지존...ㅋㅋㅋ
'나의 이야기(스토브·랜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미의 ilsa stove (0) | 2013.05.09 |
---|---|
KHOTAL stove (0) | 2013.05.08 |
old primus stove -수선킷 (0) | 2013.05.06 |
primus no:1 stove (0) | 2013.05.06 |
BAT - rare stove (0) | 2013.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