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랫만에 비양기를 타보게 됬습니다.
일로 가는것이라/ 뭐그리 가벼운 마음은 아니지만,
반다시 추진해서 관철을 해야할일이기에.....
명일인 2월13일 10시반 비양기로 나가게됬습니다.
돌아오는것은 23일이니 꼬박 열흘이군요..
아침나절에 지역 보건소를가서 장티푸스주사도 한대 맞고,
무서분 말라리아약도 처방을 받아 왔습니다.
잘~ 다녀와서 기쁜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잠시 카페를 비우는사이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파푸아와/ 파푸아뉴기니 경계선 윗쪽이 케롬군입니다..거가 원시림이지요...^_^
처음먹어보는 말라리아 예방약/ 뒤지게 비쌈니다..18알에 6만원...
외국모기에도 잘듣는다는 모기약....ㅋㅋㅋ/ 다녀오겠습니다..꾸벅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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