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기도 엄청 가늘군요..
안방이 찾아보라고 해서
어렵게 돈피형님에게 부탁을 하니/
출근길에 잠시 들르셔서
주시고 감니다.
얇기도 엄청 얇아 눈에 잘보이도 않는데,
비닐 구멍이 뚫려 하나를 그새 잊어 먹었습니다.
안방아 급한데로 써보고 낭중에 또 구해볼께요...
돈피형님 감사합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메모 :
가늘기도 엄청 가늘군요..
안방이 찾아보라고 해서
어렵게 돈피형님에게 부탁을 하니/
출근길에 잠시 들르셔서
주시고 감니다.
얇기도 엄청 얇아 눈에 잘보이도 않는데,
비닐 구멍이 뚫려 하나를 그새 잊어 먹었습니다.
안방아 급한데로 써보고 낭중에 또 구해볼께요...
돈피형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