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것도 초기형과 후기형이 있는듯
제네레타 또아리관이 각각 다르군요..
그러나 초기형이든 후기형이든
작고 아담한것이 당당합니다.
38년식을 보니 또아리관이 사각형 비슷하게보이던데, 그건 왜그런지 잘
모르겠군요...오스트리아의 명품/
다이트마 581/ 100cp입니다.
출발이 근 500$이니, 구경만 합니다만,
여럿 잡을 랜턴이군요...
버너라면...요런품질에 구미가 당길텐데,,,,아직 버너쪽에서
미해결 숙제가 많은 눈으로 보니 강건너 불구경입니다...^_^
ccs에 소개된 초기형 운모창 버젼
38년 이면 전쟁중일텐데...내열파이넨스유리로 바뀐신형
새로발견된 녀석은 암만해도 운모창만 없는 녀석인가 봅니다,,, 제네레타의 또아리 생김이 다르군요...
뚜껑열때 맨틀 보호에 좀더 신경을 쓴것인지..상당히 폭이넓습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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