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턴은 강건너 불보듯합니다만,
단아한 맛이 있군요..
사진을 잘찍은것인지....
좌우간 흔하게보이는 기화기구조는
아니군요..멋진각인과 함께한
primus -391입니다.
원래는 케로신버젼인데, 넘버부분에 sprit라고
별도로 딱지를 붙여 놓은걸 보면/
석유용 기화기도 그렇지만, 알콜용으로
유통된물건인것 같습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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