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가 주발식에
오덕은 아주 심플하고.....커참 쩝쩝
연료캡에 여의봉이 달리고
탱크가 조금만 작으면...엄청난 명기일텐데.....하는생각이 스쳐가는군요..
그렇더라도 쉽게 접할수 없는 명기 입니다..
헤드의 구조로 1920년대 후반물건으로 판단됩니다.
아래는 그동안 ccs에 소개됬던 아주리아 500로러형...따라서 윗녀석은 처음보는눔..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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