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물건을 바라보면
스토퍼달린 동그란 삼각발에서 왜이렇게 어정쩡하게
변화를 줬는지 아쉽습니다.
스웨덴에 있고/ 사진은 아주 깔끔히 찍은것이 눈에보입니다.
연료캡의 형상으로보아 1920년대 중반것으로 추정되는데,
버너케이스에선 지금식의 접이식다리가 그려져 있습니다.
곧변화의 조짐앞에선 새알다리 마지막 형태인것 같습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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