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안방과 파나형님이 사무실 방문했을때
사무실 근처의 오래된물건 파는 카페에서
차한잔하며 좋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친구에게 외다리버너의 매력에 빠트린
원인지점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그덕에 최상의 스토브와 그에붙은 완벽한 "B"형 burner를
보게되었으니, 이또한 기쁜 일입니다....
아마도 요번/지리산 광속정에 최대 잇슈-品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여오라! 5b여...
친구의 5B에는 알콜받이 바로위에 처음보는 가락지?가 있었습니다..저에겐 그게 초미의 관심거리입니다...
무엇일까.....나머진 똑 같은데......6b머릴 쥐고있는 안방
기화관청소가 아주 용이하게 생겼습니다./ 적은양의 용액으로 깨끗해질듯...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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