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안방으로부터 날아온
메세지 이미지...
그건 juwel-6을보고 느꼈던 것처럼
신선한 충격을 받게한 ufo캡의 지존 R117캡
상부입니다. 구멍도 확장되고 삭은곳도 있으나,
우리들에게 이것은 하나의 "단초"일것입니다.
착실히준비해서 완성을 보고 기다리노라면
실로 우연히 대굴대굴 굴러다니는
위아래 한몸만도 발견할수 있겠죠...넘들에겐 필요없겠지만...
거뭇거뭇한 이끼같은 끄름 밑에 써있는 patent각인이 보이는군요...
어쩌면 저 구멍부분은 다 도려내야할지도 모릅니다...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 고민 해보입시더..형제여....
아랫그림들을 잘보고 참조해야겠습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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