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가 상경하여 잠시 점심을
함께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최근 어느나라엔가 96에올려진 돼지코 캡을 이야기하다가
주섬주섬 svea의 엑기스stove를 집합시켜봅니다.
이럴때나 보지 저도 자주 보진 못합니다..
젊은그대 svea-121같은 것은 서열이 낮아 동석을 못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길하다 젊은버너 몇개 정리하자고 의견 일치를 보고
횟수로는 두번째 햇수로는 4년반만에 두어가지를 장터에 내다 팔아버렸습니다.(페트로+돌핀버너셑)
ㅋㅋㅋ
svea-40
svea-4
svea-8
svea-9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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