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간만에 이것 저것을 둘러보니
스웨덴에 한 장삿꾼이 영악하게도 레볼토를 해체해서
각각다른부속으로 2건 진행을 해놓고 있습니다...가당찮게...
그 귀하던 레볼토가 최근 이것까지 4개째 나타난셈이군요....
그런데....제가 알고 있던 레볼토 구조완 조금다른것 같습니다....
연료캡을 빼서 머리위에 체결하면 빨때가 아랫쪽으로 나있어냐하는데...
도대체 이녀석은 어디에 적용한것인지...밑면이 무슨 배관같은 구조 입니다...
그럼 빨때의 맞은편은 어디로 향하란 말인지...??
http://www.tradera.com/revolto-reservdelar-till-fotogenkok-radius-optimus-auktion_2939_164304321
각각의 화구없이 2놈이 누워있습니다.
분명히 빨때는 노즐이 있는곳에서 직방으로내려와 꺽였습니다??
배관같은 것을 탈거하고 연료통에 조립하면 되지만, ,,,무엇에 적용된 사례일까,,알송달송합니다.
어딜갔나 했더니...따로 헨들과 탁상용버너 목대와 함께 화구 2개가 발견됩니다.
목아지를 어거지로 뺀것일까...알수없군요.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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