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공갈 알콜받이입니다.
통상적인 헤드와 목대의 조립이아닌
헤드와 몸통조립방식이며 중간에 공갈 알콜받이가
돌게끔된 구조입니다.
이러한 초기형헤드들은 독일의 juwel 헤드목대 구조를 이해하는데
좋은자료가 됩니다. 문제는 저녀석들을 어찌 풀고 잠궜을까/ 별도의 공구가 표시안되
그부분이 의문으로 남습니다...
아직도 juwel 6B헤드를 푸는 별도의 공구는 발견치 못한 상태입니다.
자료협조 : ccs
품번 4250은 마치 사이런스헤드의 일부처럼 생겼지만, 공갈알콜받이 입니다. 한번잠그면 여간해서
풀기도 어려운데, 삼각발이 분리형이니/ 분해식은 맞지만, 아직 시원하게 저것을 우찌 풀어내는지에대한
공구는 못보았습니다.
그당시 이미 와이어 랜치가 있었던걸까요?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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