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불지펴 직원아이들
라면을 끓여 줍니다.
석유가 떯어져서 주유소도 다녀오는
수고를 감내합니다.
오덕의 반경을넘어가는 큰냄비
계란도 좀사오고..
화끈한 라이온 124
결과물을 배식...만두도 첨벙....ㅋㅋㅋ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메모 :
간만에 불지펴 직원아이들
라면을 끓여 줍니다.
석유가 떯어져서 주유소도 다녀오는
수고를 감내합니다.
오덕의 반경을넘어가는 큰냄비
계란도 좀사오고..
화끈한 라이온 124
결과물을 배식...만두도 첨벙....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