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sievert 처럼
동그란 구형스타일을
연료통의 기본 아이템으로 사용한
프랑스 토치입니다.
프란다스의 개에서 나오는
파트라슈가 끌고 다녔을 우유통에서
비슷한 영감을 느낌니다...
어김없이 내가 프랑스産이요...라고
항변하듯 연료통 마개는 여의봉입니다.^_^
주: 아랫그림은 방열판이 뒤집혀있습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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