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봉 난로에
특이한 구조의 sievert 456입니다.
저도 처음보는 녀석입니다.
목대에서 나온 브라켓이 정품일까? 생각을 해보지만,
설상 정품이 아니어도 너무도 잘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펌핑기의 특이한 손잡이가 펌핑시 직접움직이는 방식이라면
좀더 효율적일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렇듯 버너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좌우간 헤드는 손상이됬고, 알콜받이는 제자리로 가야합니다.
또한 목대쪽의 일자나사는 고정을 위함이고 뒤편은 리벳처리하여 벌리지 못하도록 머릴썼군요..^.^
알콜받이를 저리 올려 놓았는데, 가락지와 알콜받이의 유격이 없다면, 또 juwel-6B같은 사이런스캡이라면
불도 붙을것 같은 생각이 스쳐가는군여...
자료 협조: ccs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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