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바람결에
클래식사람들은 사이런스캡에
미쳤다고 누가 그랬답니다..^_^
드립다 파는것이 좀 심할뿐
미칠정도는 아니옵니다....
친구안방도 원래 좋아했겠지만,
오늘 역사적인 코브라캡을 안방손바닥위에서
보곤 많이 놀라웠습니다. 크기도 크지만, 처음보는
세로컷팅 제치 프랑스산 캡이기때문이었지요..
금산님샵에 안방과 같이가서 이런저런 사이런스캡이야길하다가
금새 몇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저의 실속형 UFO캡 제안이 금새 만들어져 불을한번보구싶군요...
프리것 말고 통노즐이 상당히 짧은데, 뭐니뭐니해도 가장 단신 통노즐은 JUWEL에서본 새끼손가락 두마디크기것일겁니다.
중앙의 96용 converter cap은 안만해도 자작용인듯..
아래는 프랑스산 티토랜디에 올려져있는 캡/ 자기기화식이라 큰 저항은 없었을듯합니다. 포스가 굉장하군요..
저거 사다가 펌핑기심고 노즐바꿔 불을피우면 우찌 될까요...
ccs자료인용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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