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이와 관련된 자료가
올라온적있습니다.
요즘 봄철이되고 서울의 이곳 저곳 산책로를 보면 줄줄이 호르라기
불어가며 자전거 행렬이 길게 이어지는것을 봅니다.그걸 그냥 안보고,
저기 자전거엔 버너하나 안달렸구나..항시 얼뚱한 생각을 합니다.
자전거 타기로 주야장창 달릴것은 아니고 등산동호회분들이나,
이런 각종 스포츠동호회들의 마무리는 ? 역시
둘러앉아 입으로 먹고 담소하는 행위?를 빼놓을수
없겠죠.. 우리도 버너피워 맨날 그렇고요...ㅎㅎㅎ
좌우간 호르라기 부는 대장아자씨 자전차에는 이런거 하나
붙어있어야 하지 않을까...문득 생각합니다.
낭만이죠뭐........^_^
추가세부
오잉? 96캡??
이 아자씨도 사이런스캡 꾀나 좋아하나봅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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