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저는 통노즐버너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스베아100, 프리머스100, 옵티100 요렇게 구한상태입니다. 옵티100은 전후기 연료통을 모두 소지하여,
3+1의 상태에 있습니다. 앞으로 라디우스, 엔더스..등등, 일송정님의 자료제공에 따르면 갈길이 멉니다만,
꾸준히 노력해서 시리즈 완성을 해보고 싶습니다.
회원님들도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시험점화를 위해 알콜을 부어줍니다.
살아 있군요..
옵티100제치의 사이런스캡구하기 숙제가 남았습니다. 일반사이런스캡보다는 상당히 조용합니다.
후기형탱크엔 지구모양의 옵티 로고가 양옆으로 2개가 각인되있고 전기형은 하나이며, 전기형엔 아라비아글씨각인은
수출전이라 존재치 않습니다.
특이하게 코팅처리되있는 전기형탱크입니다. 선물주신 대나무님께 감사드립니다. 요탱크에서 풀리지않는 의문은 노즐마게
수납을 위해서 별도의 나사가 있어야하는데, 존재치를 않는군요..이것은 그냥케이스에 보관토록 설계된것 같습니다.
후기형 합체
전기형 연료마게..각인이 정숙해보입니다.
연료통에서 직접나온 에어밴트...옵티45도 전기형은 요런형식을 본적이 있습니다.
전기형의 통노즐마게...옵티96의 확대판이라 반갑습니다.
전기형의 펌프디자인
변화한 후기형 펌프디자인
연료마게+에어밴트 일체형의 후기모델
후기형 삼각발이 좌측/ 전기형의 삼각발이 우측입니다.
대나무님! 이제 이렇게 옮겨가며 사용해볼수 있게 됬습니다..
횟불처럼 생겨서 저는 요 모델들을 좋아 합니다. 아랫도리는 거기서 거기지만,,,ㅎㅎ
연대를 달리하는 옵티100 형제들이 나란히...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