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좀사는 사람인가 본데
두 아들을 대동하고 어딜 놀러 갔나봅니다.
중앙에 황동 버너를 불피우고
무언가를 끓이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버너는 그리 크지 않아 4,5번의 주발식 stove로
보이는군요..아마도 프리머스겠지요..
좀 심심해 보이는군요....아랫그림처럼 커피를 볶으면 재미날것 같습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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