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옵티100도 전/후기 모델이 다른가 봅니다..
일전에 325불에 날라간 전기형 옵티100통노즐은 불나발옆면에 한쪽당 선명한 두줄 주름이 있었고 제가 보유한 사이런스캡이 함께
있었는데, 후기형은 불나발에 주름이 없군요...
영국/자국내배송이라 손을 쓸스없네요...시작은 20파운드...에이휴....역시 전기형이 명작입니다. 그러니 그리 비싸지...
그걸 320불까지 지른 저도...지금생각해보니 무리를 하긴했었군요...에이휴...
그리고 미사용스베아121은 우리회원중 "신의(김응곤)"라는 아이디를쓰는분이 입수를 한듯 버너랜드에다가 버너소개하기칸에
글을 남겨 두었던데.....알수없는 노릇이군요.. 커참...대구거주하는분이고 나이는55세라고 회원정보엔뜨는군요...
통노즐부분이 왜 홀쭉한 삼각형으로보이는지/ 착시현상인지 알지못하겠네요...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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