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00만년의 인류 얼굴 복원작업이 이뤄 졌나봅니다,
유럽의 넘버2
독일의 드레스덴 박물관 연구진들이 복원작업을 했다더군요...
일전의 버너역사 탐험에서 유럽인들이
인도의 선조에서 분화하여 슬라브, 라틴,게르만으로 3등분되있으며,
그것이 결국 화상에 나타나고 마인드에서 표출이 되어 버너는 게르만의 역작이라고 글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과연 쌍꺼풀이 없는 오리지날 우리선조들, 그리고 오늘의 한인들은 어디서 갈라진것일까요......
그들이 표현한 초근접인류는 네안데르탈린인데, 저는 그앞의 오스탈레피테쿠스에서
선조의 관상, 그리고 우리의 오늘의 모습을 봅니다.....
아~ 선조들이여 우린 풀먹고, 고기먹는 힘쎄고 동물적인 그들 종족에게 밀린건가요?
참으로 추운지방으로 옮기고 옮긴 이유가 풀과/고기 그차이인가요??????
좌측 상단의 先先조의 표정이 /인류의 ,오늘의 한민족 전체에 대한 물음에 대한 생각 ing++ ....그표정입니다.
사진上좌:사헬란트로푸스차덴시스
사진上우:파란트로푸스 보에시스(호두깍기 인간)
사진下좌:오스탈로피테쿠스
사진下우:네안테르탈人......................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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