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참...
멀리 부산에 있는 동생으로 부터
몇일전 이것을 구했다는 암시를 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구해달라고 표현한적은 없지만,
카페에 타인이 판매하는것에 덧글좀 달었더만...그걸본 모양입니다.
햇수로 3년 알고지낸 동생에게
선물을 받고 보니 머쓱해지는군요...
과연 나는 잘하고있는가를 되내이게 합니다...
좌우간 고마운선물 잘쓰도록 하겠습니다.
동상아 ...사랑한다.
가족+만근이와 즐거운 크리마스 되기를.....
아울러 회원님들도 훈훈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라옵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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