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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올겨울 처음펴보는 난로 캡틴201

멀티대왕 2013. 2. 11. 23:12

퇴근무렵 잠깐 동안 불이 보고싶어졌습니다.

아이들 눈은 초롱초롱이라고 표현하는데,

 

요 캡틴난로의 저 작고도 파란 불꽃은 뭐라하는것이 좋을지...

그냥 물끄러미 불을피우고

끓은 물에 커피한잔하고 오늘을 마감 합니다.

 

카메라가 서산으로 출장가서 아이폰으로 찍어 봅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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