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턴에 관해서 그닥 전문지식이 없지만,
어깨너머로 많은 랜턴을 보아 왔는데,
어떤 정형화된 디자인 틀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녀석은 그것과는 약간은 다른 이미지를
저에게 전달하는군요...
운모창을 저리 잘게잘라 꽂아준것인지는 모르지만,
특색있는 모습입니다.
약간은 뻘쭘해보이는 매력의 ditmar입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