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다리가 맞는데,헷갈리는
상부 구조를 지녔습니다.
마치 옵티96의 센타마게같은것을 갖고있는데,
여타의 자료가 있음으로 프리머스것이 아니라고 할수도
없고, 이후의 에어밴트별도의 멋쟁이 96을 왜 만들고
그다음버젼은 1세대와 왜 비슷한지...왔다리 갔다리하는
형국에 아리송만 남는군요....
연도표시가 없어도 아케이트볼로 나가는것이 더먼저이고
A/B로 줄인것이 1911년 직전 재조품임을 알려줍니다...
버너탱크에 각인된 회사명을치니..이러한 공구를 유통하던 회사로 보여 짐니다.
토치류가 공구상에서 판매된 우리의 현실로 볼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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