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가 빈약하다보니
프랑스산 버너의 소개는 그리 많지도 않고
전문적이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소형사이즈 작은 황동 코브라로 유명한
이회사엔 2버너가 있는데,
스웨덴식 2버너와 좀 다르고 헤드의 니들침부분의
아이디어가 달라서 좀 특이해 보입니다.
버너기화기에 랜턴의 니들침을 조합했다고 할까요?
하여간 탱크에서 분리가 안되도록 45도로
보강봉을 연결하여 한층 완성미가 있습니다.
우리의 청자빛이 나는군요..
사이런스헤드의 소음기부분은 20년대처럼 소음기일체식 속캡과 뚜껑구조의 사이런스구조인데.....그것이 없군요.
스웨덴 제품과 비교
123과 크기비교
조절기의 실체
랜턴 속을 보는듯...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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