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프리머스는 여기 저기 이후학이 공부하게끔
흔적을 남겨 두었네요....
931랜턴도 본적이 없지만, 숨어 있는 932 그리고 959의 실존을
어수룩한 카다록 그림이라도 남겨 두었습니다.
1920년자료에서
1922년 자료에서...이미 1920년전에 만들어진 물건일것이나, 카다록자료에 수록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라디우스 21에쓰는 랜턴이 전혀 근거없는 창조물이 아님을 생각케합니다. 146도 마찬가지이고요...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