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격세지감을 느낌니다.
잘아시듯 이미만들지 않는버너를 수집하다보니/ 부속때문에
골치가 많이 아팟는데, 다행히 몇몇분의 손에 이런저런물건들이 만들어져
다행스럽게 생각을합니다. 작년초 요 화구링을 하나구하려고
타카페에 글을 올리고 석고대죄하는마음으로 10여일을 기다려 보았지만,
아무도 주겠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완전 보릿고개지요...
그런데 그화구링도 만들어지게 됬습니다. 요것은 00사이즈인데, 아마도 조만간 45사이즈용도 만들어지겠지요..
보유중닌 스베아121헤드에 올려봅니다. 잘~맞네요..
옆면에서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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