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해가따뜻하게 내려쬐이는 그런 오전이군요..
어제의 juwel-6번 탱크소개와 연개해서
barthel만의 고집스런 일체감 또는 부품의 통일감으로
작업한 내용을 한가지 소개 할까 합니다.
저에게는 아주작은 휴발유/알콜토치인 바텔리틀원더 토치가 한점있습니다.
미사용이라 그냥 눈으로만 구경을 하는데, 올때부터 큼지막한 연료캡에,
커참...그사람들....이런기분으로 대면을 했었지요...
juwel을 좋아하다보니 여러대의 juwel버너가 있습니다만,
그것들과 이것의 호환성입니다.
모두 한가족이다보니, 전부 일체감을 갖고 정확히 나사산이 맞습니다.
제치의 리틀원더 토치캡 /미사용의 저 광택은 광으로는 살려낼수 없는 빛깔이지요..
juwel 41캡 /나비라서 좋습니다.
후기형 juwel-6A의 연료캡/ 전기형은 에어밴트 옆면에 골을 파놓았습니다.
juwle patent의 연료캡 /이 연료캡만보아도 juwel-6과의 연개성은 떯어지는 독자 모델로 보입니다.
체결
체결2
체결3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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