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버너를 위해선 영국의 ccs자료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거의 한바퀴를 돌아본것 같습니다. 그와동시에
또다른 배움의 창은 역시 장터와 같은 이베이 인듯합니다. ccs에도 없는 여러가지 버너와 관련된 자료들을 보면서
스쳐지나가면 기억의 저편에 남을뿐 자료로써 가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몇번의 작업으로 남기려 하는것이지요.
jupiter버너를 찾다가 엄한 부채하나를 발견합니다.
sweden 쥬피터 말고, 독일에서도 jupiter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더운 아랍권에 버너를 팔면서 사비스로 부채를 준모양입니다.^^
1800년대 후반의 jupiter와는 완전히 다른 요즘식의 일체형버너입니다..
저런부채하나도 버리지 않고 보관하는 정신이 무섭습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