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길떠나는길에 첫해를 보았습니다.
눈많이 온 호남쪽이 가보고 싶어져서 마이산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한적한 고속도로를 달려, 순백의 눈세상에서 그곳을 둘러보고
조용히 한해를 시작 했습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메모 :
서울에서 길떠나는길에 첫해를 보았습니다.
눈많이 온 호남쪽이 가보고 싶어져서 마이산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한적한 고속도로를 달려, 순백의 눈세상에서 그곳을 둘러보고
조용히 한해를 시작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