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버너의 세계는 넓은것 같습니다.
듣도 보도못한 브랜드......커참...
분명 스웨덴 각인인데, 품질이 좀 스웨덴것 답지가 않습니다.
스핑크스는 영어로 sphinx인데.....sfinx는 도대체 무슨뜻일까요?
스웨덴식 스핑크스를 그렇게 부를지..모르겠습니다.
평범해보이는 no:2급버너 입니다만, 연료캡과 펌핑손잡이는 좀 특이하군요..
삼각발은 1920년대의 옵티 100처럼 생긴형상이구요...
처음보는버너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잘아시는분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아주 흐리게 sweden각인이 보입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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