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료를 보다보면 만든회사를 알수없는 버너만 모아놓고 서로 토론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저도 가끔 들여다 봅니다만,
이버너는 누구나가 그렇게 생각할수 있듯이, hasag이나 bat의 형상입니다.
그러나 어디에도 그런각인은 없고 유일하게 왕관마크가 힌트인가봅니다.
요 왕관마크와 같은 것을 다시 주의 깊게 찾아 봐야겠습니다.
고상한 삼각발과 각종부속이 주는 느낌은 정말이지 정성들여 만든물건이라 아주 수작입니다.
오리무중의 족보찾기에 저도 모르게 빠지게 만드는 그런버너입니다.
형상은 하삭과바트같지만, 각인안하는것은 프랑스버너들의 특징이므로 모를일입니다...
그들은 독일버너같다곤 하지만...
allemagne를 번역기로 돌려보니 프랑스어로 독일사람이름을 지칭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프랑스가 만든것인지....커참 알송달송....독일인이 만들고 프랑스왕실에
납품을 한것일까요??......
펌프캡의 형상은 juwel을 많이 닮아보이고요...
이건 어느나라식이다라고 말할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연료캡입니다.
몸통을 짖누르며 서야하는 삼각발자리도 그렇고요..
배받이는 제리캔? 모양입니다.
표창으로도 쓸수있는 무기같습니다..^^
각인안하려고 작정을했나봅니다....
구경작은 펌핑관에 가분수 손잡이.....
좋긴 좋구먼유...유일한 힌트인 마크로 추적을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