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샤클브라켓 구상

멀티대왕 2013. 2. 6. 00:28

요즘 주목을 끄는 버너가 나타나질 않는군요...

고요한 수면에 미동 안하는 찌를 바라보는 느낌이군요..^^그렇게

세월을 기다리며, 우리집차를 우찌 이쁜이 작업을할까...잠시 생각해봅니다.

 

전방에 윈치를 달아놓았는데, 윈치고리를 걸어둘 샤클을 해붙이기가 프라스틱 범퍼라

여의치가 않습니다. 구코란도나, 구형 겔로퍼모냥으로 철재범퍼라면 고민거리도

아닌것인데...커참...랜디 전문카페에 우찌생각하시냐고 올려도 시원한 해결점이 없습니다.ㅜㅜ

 

용도는 순수견인과 윈치를 걸어두는것입니다.

잘모르겠는것이, 어떤사물을 용접을 했을때 1cm정도가 얼마정도를 들어올릴수있는 힘이 있는지

입니다....저렇게 가락지를 깍아 용접을하는것이 좋을지/ 아니면 동그랗게 말아주고 끝면을 때우는것이 좋을지

어느방법이더 튼튼할지 알수가 없군요...아무래도 동그랗게 말아때우는것이 좀 좋을것이다라는 생각뿐이네요...

 

하이님이 답을 주실려나 ...^^*

 

윈치다이에 이어붙일 샤클 2개입니다.

스케치1

스케치2

스케치3

확대

용접자국이 있는 옆쪽에 해붙이면 좋지만, 구조가 "ㄴ"자여서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윈치다이 밑면의 볼트자리에해붙이려는것이지요...

밑에서본 사진

 

 

현재상황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