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입장에선 올해의 마지막 수집품입니다.
일전에 어느 과학자가 표현했듯이, 나이를 먹는다는것은 하루해가 짧게 느껴 질때라고 합니다.
생쥐의 심장박동수와 코끼리의 심장박동수는 분명 다르다고 하네요....
박동수가 빠를수록 길게 느껴지고 늦을수록 삶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진실........
그래서 소년은 빨리 얼른/어른이 됬으면...기대하고,
노인은 청춘아.....내청춘아...어딜가느냐..아쉬움이 있을듯 합니다.......
먹다만것도 아니고 다먹은것도 아닌, 저의 오늘에선
이버너의 불꽃을보며, 오늘의 시간이동을 감상합니다...........
사랑하는 회원님들...한해 마감잘하시고/ 2011도 기쁨만 있는 한해가 되시길......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멀티배상
내사랑 나비.....연료캡과 에어스크류/ 숨구멍이 막혀 1차로 송곳으로 뚫어주고 2차 가는침으로 소통 완결/ 모두WD40으로 처방
표현이 그렇지만...허벌라게 넓습니다....^^;
멀티의 분석정신...데이타베이스구축/
세상과의 소통???
가방을 사이로 쌍깔??
또다른 꼬끼리다리 디자인....끝단변이 보이도록 돌려누른 그들의 생각....
세월의 흔적 41문양
"U"자 헤드 유증기 길을 프레싱으로 만들고 마무리는 황동용접?? 나름 설계자의 고뇌가 보입니다.
잘난 녀석....유일본 41 사이런스외캡
세상과의 소통길을 보여드리기위해.....조그마한 목구멍 포도청에 많이 일해야하는것이 진실....^^;
혹자는 장미꽃문양이라하고....제가보기엔 juwel 공장에도 젊은그대가 신입으로 들어와 만든듯.....
배받이와 지면 차이....10미리정도 되는군요...
노즐이 막혀서 해체를위한 가열....국산 로열예열기 동원...
같은유럽 다른 그들...왼쪽은 제치 우측은 신삥 스웨던 머시깽이....
오호~~~ "U'자관 넓은것의 장점을 발견했습니다...2개의 손가락이 들어가 노즐을 직접 손가락으로 돌릴수가 있더군요...^^
거의 점검을 마무리하고 알콜이... 끓어가는군요..
우히히.......이맛에 버너를 봅니다.
어라? 토요일 점심을 함께한 참진 이슬로....지송합니다...
완전히 살아난/ juwel 41 사이런스
구스타프 바텔 쥬얼 41의 불꽃은 이렇군요.....여러분과 공유합니다. 펌핑 15회만 했습니다....국산 처럼30회이상하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