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우리집 랜턴도 숫자가 늘어갑니다.
옵티200, 바이퍼럭스 320, 바이퍼럭스21c, 시나브로, 돌핀,...
그리고 추가해서 옵티1200 토치달린놈을 하나 영입했습니다.
일전에 타카페의 선배님들말처럼 요놈을 닦아야할지...
좀 지져분하긴하지만, 고동색으로 잘읶은것만은 사실입니다.
잘 분해정비해서 밝은불을 보아야겠지요...
입수에 도움준 안방에게 고맙습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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