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리토2 입니다.
다만, 일체형모델과는 다른, 코브라머리형의 연료통발과
분리식 삼각발을 체택한 모델이지요..
버너를 수집하면서 도착해서 하나하나 부품을 확인하는과정이
가장 즐겁고 기쁜일 아닐까요?
여러분과 함께 보따리를 풀어봅니다.
딩생기지말라고 정성들여 포장을해줬네요.
어이쿠...미사용품이네요? ^^;
명판을 걸고있습니다.
변함없는 해마의 오른쪽뺨/튀어나온배.....ㅎㅎ
이대로 방청재나 뿌려줘야겠네요...딩은아니고 삼각발과 약간 스친자욱
수집동기가된 다리.....이제 다리특색별로 수집을 해야할모양입니다.
미사용 사이런스캡의 안쪽면 구형보단 굉장히 얇아보입니다.
역시 구형엔 각인이 있는데, 간편화가 됬네요..
맨몸으로 뻘쭘히서서
역시 멋없이 각인을 생략
판매자도 버너수집을 하는사람인듯. 미사용품을 그대로 진열을해두었나봅니다.
깨끗한 배를보이고...
다리안쪽도 보여드리고..
자기자리를 찾아들어갑니다.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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