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러형 대형버너를 남긴 ultimus
45사이즈를 만들어 놓았는데, 오덕이 아주 예술적입니다.
북유럽의 스웨덴산버너들과 영국/프랑스버너의 큰 차이점은
스웨덴의 화려한 연료통각인과는 다르게
영국제품과 프랑스제품에서는 그런것을 찾기가 쉽지않은것입니다.
영국인과프랑스인이 볼땐 민짜식의 無각인이 더멋있다고 생각한것일까요?
알수없는일입니다.
마치 꽃봉오리를 한다발모아놓은것 같고...
개화가된 듯한 느낌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예를 소개한사진인데, 발전기의 화력으로 쓴모양입니다. 엄청난 화력이겠지만,수많은헤드에비해 연료통이작아서
얼마나 지속가능한일을 했을지는 의문입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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