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스웨덴식 96과는 달리
살이 통통이 오른 또다른 느낌의 프랑스식 버너입니다.
프랑스사람들은 지금도 그렇지만, 자기들의 색깔이 있는 디자인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스웨덴버너처럼 자세한 카다록이나, 시리즈들이 없어서 애로사항이
많은 / 희소가치의 물건들이 깜짝 등장할때가 왕왕 있습니다.
출처 : 클래식 버너와 랜턴(CLASSIC STOVES & LANTERNS)
글쓴이 : 멀티대왕(조병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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